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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의존 명사」
분류
「옛말」
「003」듯이’의 옛말.
淨居天藻缾이 주근 벌에 외야 보시고 안 디시 시니.≪월곡 상:16

번역: 정거천의 조병이 죽은 벌레가 되었거늘 보시고야 안 하시니.

이 오  알오 幢幡을 내야 라 僧齋 단 디시 니  돌아보내야 아 소겨 닐아 僧齋 다라 니.≪월석-중 23:65≫

번역: 종이 오는 것을 알고 당번을 내어 달아 승재를 하던 듯이 하니 종을 돌려보내어 아들을 속여 일러 승재를 하더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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