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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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뒤집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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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 아니로 도라가 求면 드위힐훠 아닌 相이 이러 아닌 生과 아닌 住와 아닌 心과 아닌 法이 드위힐훠 나 나 히미 發明야.≪능엄 7:74≫
원문: 非眞求復, 宛成非相, 非生非住非心非法, 展轉發生, 生力發明.
번역: 진실 아닌 것으로 돌아감을 구하면 뒤집어 나서 나는 힘이 발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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녯 허므를 다 펴 드위힐훠 닐어 머군 펴니.≪법화 2:253≫
원문: 歷陳昔失, 而反覆言之, 以攄所懷.
번역: 옛 허물을 다 펴서 뒤집어 일어 먹은 마음을 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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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위힐훠 推尋컨댄 내 업스니 다가 다 이 낸댄 내 百千이라.≪영가 상:40≫
원문: 反覆推尋, 而無其我, 若皆是我, 我則百千.
번역: 뒤집어 헤아려 찾건대 내가 없으니 만약에 다 이 나이니 내가 백이고 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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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后ㅣ 對答야 니샤 내 드위힐훠 야 둘히 됴케 호 노니.≪내훈 2:48≫
원문: 太后報曰, 吾反覆念之, 思令兩善.
번역: 태후가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뒤집어 생각하여 둘이 좋게 하는 것을 생각하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