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도투마리]
- 품사
- 「명사」
- 분야
-
『공예』
- 「001」베를 짜기 위해 날실을 감아 놓은 틀. 베틀 앞다리 너머의 채머리 위에 얹어 두고 날실을 풀어 가면서 베를 짠다.
- 도투마리에 감긴 날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도토마리(16세기~18세기)>도투마리(19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도투마리'의 옛말인 '도토마리'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9세기 이후 '도토마리'의 제2음절 모음 'ᅩ'가 'ᅮ'로 변화한 '도투마리'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19세기의 '도토말이'는 '도토마리'를 분철 표기 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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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도토마리, 도투마리, 도토말이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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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매체 정보(1)
관용구·속담(1)
- 속담도투마리 잘라 넉가래 만들기
- 도투마리를 두 토막 내면 넉가래가 되는 데서, 아주 하기가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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