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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다듬다’의 옛말.
金剛 쇠예셔 난  구든 거시니 현마 라도 이디 아니고 玉 다 거시라.≪월석 2:28

번역: 금강은 쇠에서 난 가장 굳은 것이니 아무리 태워도 태워지지 않고 옥을 다듬는 데 쓰는 것이다.

리  젼혀 다마 想 업수매 가 物을 브터 모매 미츠며 心想애 니르리.≪능엄 9:16

원문: 專硏捨心 以趍無想 由物洎身 以至心想

번역: 버리는 마음을 전혀 다듬어 상 없음에 가서 물로부터 몸에 미치며 심상에 이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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