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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일으키다’의 옛말.
그 겨지비 밥 가져다가 머기고 자바 니르니 그 後로 夫妻라 혼 일후미 나니.≪월석 1:44

번역: 그 계집이 밥 가져다가 먹이고 잡아 일으키니 그 후로 부부라 하는 이름이 생기니.

그저긔 獄主ㅣ 쇠슬히로 어 니르니 바갯던 모디 해 디고 터럭 구무마다 피 흐르거늘.≪월석-중 23:86≫

번역: 그때 옥주가 쇠스랑으로 찔러 일으키니 박았던 못이 땅에 떨어지고 털구멍마다 피가 흐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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