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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낭ː설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터무니없는 헛소문.
낭설이 파다하다.
낭설을 퍼뜨리다.
낭설을 조작하다.
마을에선 그에 대한 억측들이 심심찮게 나돌긴 하였지만 모두가 낭설이긴 마찬가지였다.≪김주영, 달맞이꽃≫
성 밖에 나갔던 순교들이 가지고 온 소식은 사실인지 낭설인지 헤아리기 어려웠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이는 필시 흉악한 성내 무당 년들이 조작하여 퍼뜨린 낭설일 테니 안심하라고 신부들이 타일렀으나, 교인들 불안이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았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대원군의 행동이 터무니없는 낭설이기를 믿으면서 상경의 발걸음을 재촉하였으나 도성이 가까워질수록 풍문이 사실인 듯했다.≪유현종, 들불≫
전교가 들끓고 흥분의 도가니 속에 빠졌다. 그러자 ‘국문과는 시험 전적 포기’란 낭설이 퍼져 어느 교수가 문의까지 한 일이 있었다.≪이숭녕, 대학가의 파수병≫
관가에 끌려가서 무참하게 처형된 전후 사정이 상기되었고 가지가지 소문과 낭설로 반죽이 되어 골수에 남은 아비 죽음의 모습이 새삼스럽게 떠오른다.≪박경리, 토지≫
나흘 전 약방 앞에서 순진한 어린이들을 상대로, 낭설을 유포한 네놈의 죄는 마땅히 사형감이야.≪서기원, 마록열전≫

규범 정보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낭설’ 대신 될 수 있으면 순화한 용어 ‘뜬소문’, ‘헛소문’을 쓰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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