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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가뜩이나’의 옛말.
夕陽의 醉興을 계워 채를 닛고 오도괴야 득이 저 나귀 젼혀 아니 가고야.≪교시조 1566-13

번역: 석양의 취흥을 못 이겨 채를 잇고 오는구나 가뜩이나 저는 나귀 전혀 아니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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