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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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자라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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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룸 온 비 種性에 마자 기러나 得야 곳과 여름괘 퍼디여 염그니.≪월석 13:46≫
번역: 한 구름에서 온 비가 종성에 맞아 자라남을 얻어 꽃과 열매와가 펴지고 영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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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妃ㅣ 기러난 村이 오히려 잇도다.≪두시-초 3:68≫
번역: 명기가 길러 낸 마을이 오히려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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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 다다 나래 시르미 시 조차 기러나다.≪두시-초 11:35≫
원문: 愁日愁隨一線長
번역: 시름 다한다고 하는 날에 시름이 한 실을 따라 자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