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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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끄르다.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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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녜 四支를 글흴 쩨 다가 我等相이 잇던댄 嗔恨 내리러니라 시니라.≪영가 하:50≫
원문: 我於往昔節節支解時 若有我等相 應生嗔恨
번역: 내가 옛날 마디마디 사지를 풀 때 만약 아등상(我等相)이 있었더라면 성내며 원망하는 마음을 내었을 것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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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世옛 이 議論며 글희여 제 모미 마 아논 이리 젹고 홈 이쇼 아쳘 시라.≪내훈 1:29≫
원문: 論當世而解頥 身旣寡知惡人有學
번역: 당대의 일을 의논하며 턱을 풀어 제 몸이 이미 아는 것이 적고 다른 사람의 배움 있음을 싫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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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議論호미 眞實로 사 글희여 즐겨 웃게 니.≪두시-초 8:4≫
원문: 討論實解頤
번역: 일 의논함이 진실로 사람이 턱을 풀고 즐겁게 웃게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