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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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구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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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술위 절로 그우러 아니한 예 天下 다 도시니.≪월석 1:26≫
번역: 그 수레가 절로 굴러 잠깐 사이에 천하를 다 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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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衆히 해 업더디여 그울며 우니 一切 世界 드러치더니.≪석상 23:21≫
번역: 대중들이 함께 땅에 엎드리어 구르며 우니 일체 세계가 진동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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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난 無明이 널로 그울에 야 生死애 根源을 알오져 딘댄 오직 네 六根이라.≪능엄 5:5≫
원문: 汝欲識知俱生無明 使汝輪轉 生死結根 唯汝六根
번역: 너와 함께 난 무명이 너를 구르게 하여 생사에 매인 근원을 알고져 한다면 오직 너의 육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