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그슬리다
- 활용
- 그슬리어[그슬리어
- 품사/문형
- 「동사」 【…에】
- 「001」불에 겉만 약간 타다. ‘그슬다’의 피동사.
- 촛불에 머리카락이 그슬리다.
- 계숙은 불에 그슬린 수영의 눈썹을 가만히 쓰다듬었다.≪심훈, 영원의 미소≫
관련 어휘
역사 정보
그리다(15세기)>그슬리다(18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그슬리다’의 옛말인 ‘그리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그리다’는 ‘그-’에 피동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 이후 유성 마찰음인 ‘ㅿ’[z]이 소멸하였는데 간혹 ‘ㅅ’으로 변하기도 하였다. ‘그리-’의 경우 ‘ㅿ’이 ‘ㅅ’으로 변하여 ‘*그스리-’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근대 국어 시기에 ‘ㄹ’이 첨가되어 ‘그슬리-’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
|---|---|
| 이형태/이표기 | 그리다, 그슬리다, 그슬이다, 그슬니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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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1)
- 속담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동의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허청 기둥이 측간 기둥 흉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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