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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분류
「옛말」
「001」((주로 동사,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의문사와 함께 쓰여)) -기에.
淸江에 비 듯는 소릐 긔 무어시 우읍관듸 滿山 紅綠이 휘드르며 웃는고야.≪교시조 2831-3

번역: 청강에 비 듣는 소리 그 무엇이 우습기에 만산 홍록이 휘휘 떨어지며 웃는구나.

득 노 고래 뉘라셔 놀내관듸 불거니 거니 어즈러이 구지고.≪송강-관 관동별곡

번역: 가뜩 노한 고래 누구라서 놀래기에 불거니 뿜거니 어지럽게 구는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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