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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序者, 緖也, 如繭得緖, 緖盡一繭之絲.
번역: 서(序)는 실의 끝이니 고치가 실의 끝을 얻어 실의 끝이 한 고치의 실을 다하듯 하니.
번역: 족견은 발이 부르터 고치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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