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검ː푸르다
- 활용
- 검푸르러[검ː푸르러], 검푸르니[검ː푸르니]
- 품사
- 「형용사」
- 「001」검은빛을 띠면서 푸르다.
- 풀들은 푸른색이 지나쳐서 검푸르게 변해 갔고, 나무들은 솜을 펼쳐 놓은 듯이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숲을 이루었다.≪한수산, 유민≫
- 남풍이 불고 있는 바다는 검푸르렀다.≪한승원, 해일≫
- 주위는 갈대들이 키 높이로 자라서 검푸른 밤하늘만 빠끔하게 보일 뿐이다.≪홍성원, 육이오≫
역사 정보
검프르다(15세기~18세기)>검푸르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검푸르다’의 옛말인 ‘검프르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검프르다’는 형용사 ‘검-’과 ‘프르-’가 결합한 합성어이다. 근대국어 시기에 ‘ㅍ’ 뒤에서 모음 ‘ㅡ’가 ‘ㅜ’로 원순모음화 됨에 따라 ‘검프르다’가 ‘검푸르다’로 변하여 현재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헌상으로는 19세기까지도 ‘검프르다, 검프다’만이 나타난다. |
|---|---|
| 이형태/이표기 | 검프르다, 검프다 |
| 세기별 용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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