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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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겨드랑’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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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제 겨랑의 암내 나니며.≪언두 하:43≫
번역: 두창을 앓을 때 겨드랑이에 암내 나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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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겨랑 아래 버혀 디 말라.≪가언 1:38≫
원문: 但不裁破腋下.
번역: 다만 겨드랑이 아래를 베어 개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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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겨랑 아래 衽이 이시니 各각 뵈 석 자 다 치 上下의 各 자식 두고.≪가언 6:2≫
원문: 兩腋之下有衽, 各用布三尺五寸, 上下各留一尺.
번역: 두 겨드랑이 아래에 임이 있으니 각각 베 석 자 다섯 치를 써서 상하에 각각 한 자씩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