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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겨를’의 옛말.
寂寞  階砌을 스치고 箕潁과 와 이숄 겨릐 업더라.≪두시-초 24:40

원문: 寂寞想土階, 未遑等箕潁.

번역: 적막한 흙계단을 생각하고 기영과 나란히 있을 겨를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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