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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개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강이나 내에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
재 넘고 건너 잘도 간다.≪김동리, 무녀도≫

역사 정보

개(15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개’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개’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5세기의 ‘개’는 19세기에 같은 의미의 한자어 ‘浦’가 결합한 합성어 ‘개포’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형태/이표기
세기별 용례
15세기 : (개)
 개예 울엣 소리 어젯바 수니 ≪1481 두시-초 3:47ㄴ
北녁 매 누른 니피 리니 南녁 개예셔 셴 머리예 입주리노라 ≪1481 두시-초 7:19ㄴ
16세기 : (개)
보 ≪1527 훈몽 상:3ㄱ
17세기 : (개)
 개예 울엣 소리 어제 바 수우니 ≪1632 두시-중 3:47ㄴ
北녁 매 누른 니피 리니 南녁 개에셔 셰 머리예 입주리노라 ≪1632 두시-중 7:19ㄴ
18세기 : (개)
포 浦 ≪1781-1787 왜해 상:9ㄴ
19세기 : (개)
浦 ≪1880 한불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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