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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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11」‘아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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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 고 나리니 願 내 生生애 그딧 가시 외아지라.≪월석 1:11≫
번역: 내 이 꽃을 바치겠으니 원컨대 내 세세생생에 그대의 아내가 되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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臣下 갓히 다 모다 夫人 侍衛 東山애 가 저긔.≪월석 2:28≫
번역: 신하의 아내들이 다 모여 부인을 시위하여 동산에 가실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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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요리라 야 가 길헤 겨지비 갓 외야지라 커늘.≪삼강 효:11≫
원문: 將往爲奴, 於路忽逢一婦人求爲妻.
번역: 종 되리라 하여 가는 길에 한 여자가 아내가 되고싶습니다 하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