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묻따
- 활용
- 묻어[무더
- 품사/문형
- 「동사」 【…에 …을】【…을 …으로】
- 「005」얼굴을 수그려 손으로 감싸거나 다른 물체에 가리듯 기대다.
- 베개에 얼굴을 묻다.
- 아이는 어머니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 동일의 어깨에 이마를 묻는 석이네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했다.≪한수산, 부초≫
- 언니는 양 무릎 사이로 얼굴을 묻고 숨죽여 울었다.
역사 정보
묻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묻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보이며 현재까지 쓰이고 있다. |
|---|---|
| 이형태/이표기 | 묻다 |
| 세기별 용례 |
|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