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소나귀
- 품사
- 「명사」
- 「003」세력이 미치는 범위.
- 우리 모녀는 이제야 그 남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 그 며칠 사이에 주먹 패의 반 이상은 염상구의 손아귀 안에 들어와 있었다.≪조정래, 태백산맥≫
- 여자란 별수 없어, 사내 손아귀 속으로 들어가 버리면.≪박경리, 토지≫
- 대륙이 중공의 손아귀로 돌아간 뒤, 중국의 평판은 국제적으로 현저히 떨어졌지만….≪유진오, 구름 위의 만상≫
- 종대는 벌써부터 그들의 손아귀를 벗어나 도망칠 수 없다는 확신을 느끼고 있었으면서도 순간 캄캄한 절망을 느꼈다.≪최인호, 지구인≫
- 그는 셰익스피어가 리얼리즘을 집대성했으며, 연극은 아직까지 셰익스피어의 손아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윤흥길, 묵시의 바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손범아귀(17세기~18세기)>손아귀(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손아귀’의 옛말인 ‘손범아귀’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손범아귀’는 “손”을 뜻하는 ‘손’과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의 사이”를 뜻하는 ‘범아귀’가 결합된 것이다. 18세기에는 ‘손범아귀’에서 ‘손’이 탈락된 ‘범아귀’, ‘범’이 탈락된 ‘손아귀’의 형태가 나타나고 19세기에는 ‘손아귀’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손범아귀’는 “손의 범아귀”를 뜻하는 말로 쓰였는데 현대 국어에서 ‘손아귀’는 “엄지손가락과 다른 네 손가락과의 사이”를 뜻하기도 하고 “손으로 쥐는 힘”, “세력이 미치는 범위”를 나타낼 수도 있다. |
|---|---|
| 이형태/이표기 | 손범아귀, 범아귀, 손아귀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2)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