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꾸역꾸역
- 품사
- 「부사」
- 「003」연기나 김 따위가 많이 자꾸 나오거나 생기는 모양.
- 밥솥에서 김이 꾸역꾸역 피어오른다.
- 트럭에서 검은 연기가 꾸역꾸역 뿜어져 나왔다.
- 집마다 굴뚝에서 연기가 꾸역꾸역 오르고 있었다.
- 한증탕 문을 여니까 뜨거운 김이 꾸역꾸역 밀려 나왔다.≪황석영, 무기의 그늘≫
- 마른 나뭇가지 더미로 입구를 위장한 여러 동굴에서 몸부림치듯 폭음이 울렸고 연기가 꾸역꾸역 나왔다.≪안정효, 하얀 전쟁≫
- 논바닥과 고무나무 숲 입구에다 빨간 빛깔과 초록빛의 연막탄을 터뜨려 연기가 꾸역꾸역 피어올랐다.≪안정효, 하얀 전쟁≫
- 어둠의 벽 뒤에서, 자욱한 안개가 꾸역꾸역 밀려 나왔다.≪이인성, 마지막 연애의 상상, 솔, 1992년≫
- 기상이 워낙 변덕스러운 곳이어서 구름은 곧 걷히기도 하는데 웬걸 잠시 머무는 동안 벼랑 아래에서는 오히려 운무(雲霧)가 꾸역꾸역 밀려올라온다.≪유재현,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 창작과 비평사, 2003년≫
역사 정보
역역(19세기)>꾸역꾸역(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꾸역꾸역’의 옛말인 ‘역역’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ㄱ’의 된소리 표기가 ‘ㅺ’에서 ‘ㄲ’으로 변하여 ‘꾸역꾸역’으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역역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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