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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 [묻따
]- 활용
- 묻어[무더
], 묻으니[무드니], 묻는[문는]- 품사/문형
- 「동사」 【…에 …을】【…을 …으로】
- 「004」일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 깊이 숨기어 감추다.
- 가슴속에 비밀을 묻다.
- 아우는 형의 말을 비밀로 묻어 두었다.
- 동생은 예전에 자신이 행한 일들을 과거 속으로 묻어 두고 싶어 했다.
역사 정보
묻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묻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보이며 현재까지 쓰이고 있다. |
|---|---|
| 이형태/이표기 | 묻다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1)
- 속담묻은 불이 일어났다
- 뒤탈이 안 나도록 감춘 일이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