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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다부지다발음 듣기]
활용
다부지어[다부지어발음 듣기/다부지여발음 듣기](다부져[다부저발음 듣기]), 다부지니[다부지니]
품사
「형용사」
「002」생김새가 옹골차다.
다부진 체격.
키는 작달막하나 가슴팍이 떡 벌어진 게 여간 다부진 몸매가 아니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남자는 체격이 다부져 보였고 면도를 오랫동안 안한 탓으로 턱수염과 구레나룻이 거뭇거렸다.≪유홍종, 사바로 가는 길, 문예 출판사, 1992년≫
자그마한 몸집에 까무잡잡하고 다부지게 생긴 강청댁은 성깔깨나 있어 뵌다.≪박경리, 토지, 솔 출판사, 1994년≫
나이는 한 오십 되어 보였으며 제법 어깨가 다부지고 체격이 탄탄해 보였다.≪황석영, 장길산, 창작과 비평사, 1995년≫
따로 떼어 놓고 보면 입이나 코, 눈이 무척이나 귀여운 여인이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다부지다는 인상을 주었다.≪김지용, 보이지 않는 나라, 새터, 1993년≫
그는 키가 유난히 작은 대신 몸은 퍽 암팡지고 다부져 보였다.≪홍성원, 육이오≫
헌칠한 키에 몸매가 다부졌다.≪송기숙, 녹두 장군≫
그러자 젊고 다부지게 생긴 전투복 차림의 경찰관이 대담하게도 일어서서 당당하게 말했다.≪이병주,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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