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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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8」‘침’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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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싄마 想면 입안해 춤 나고.≪능엄 10:78≫
원문: 心想酢味, 口中涎生, 心想登高, 足心酸起.
번역: 마음에 신맛을 생각하면 입안에 침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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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널이 춤 바며 고 프디 말며 치워도 조널이 덛닙디 말며 리와도 조널이 긁디 말며.≪내훈 1:45≫
원문: 不敢唾洟, 寒不敢襲, 癢不敢搔.
번역: 함부로 침 뱉으며 코 풀지 말며 추워도 함부로 덧입지 말며 가려워도 함부로 긁지 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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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衰老야 믈과 춤괘 煩多호라.≪두시-초 8:6≫
원문: 我衰涕唾煩.
번역: 내 쇠로하여 눈물과 침이 번거롭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