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등꼴
- 품사
- 「명사」
- 분야
-
『의학』
- 「003」척주관 속에 있는 중추 신경 계통의 부분. 길이는 약 45cm이고 원기둥 모양이며, 위쪽은 머리뼈안의 숨뇌로 이어지고 아래쪽 끝은 대개 둘째 허리뼈 높이에서 끝난다.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척수(脊髓)
관용구·속담(4)
- 관용구등골(을) 빨아먹다[빼먹다]
- 남의 재물을 착취하거나 농락하며 빼앗아 먹다.
- 열 사내의 등골을 수없이 빨아먹었을 테니 그런 죄악이 없지 않으냐. ≪이기영, 고향≫
- 춘궁에 쌀을 매점하여 고가로 내어놓아 배고픈 사람의 등골을 빼먹지 않았나. ≪황석영, 장길산≫
- 관용구등골(을) 뽑다
- 노는계집이 오입쟁이의 재물을 훑어 먹거나 남을 몹시 고생스럽게 하다.
- 늙은 서방 등골을 뽑아서 얼른 죽게 해야 집 한 채라도 어서 생기겠다는 거지? ≪염상섭, 굴레≫
- 관용구등골(을) 우리다
- 달래거나 위협하여 남의 재물을 억지로 빼앗다.
- 생각 있는 사람 같으면 갖은 세금, 잡색 추렴해서 고만치 등골을 우려 먹었으면 게서 그칠 일이거든…. ≪이문구, 오자룡≫
- 관용구등골(이) 빠지다
-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몹시 힘이 들다.
- 공사장에서 등골이 빠지게 일을 해도 식구들 먹여 살리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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