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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거ː들다발음 듣기]
활용
거들어[거ː드러발음 듣기], 거드니[거ː드니발음 듣기], 거드오[거ː드오발음 듣기]
품사/문형
「동사」 【…을】
「001」남이 하는 일을 함께 하면서 돕다.
일을 거들다.
살림을 거들다.
그는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하는 장사를 거들었다.
철은 팽개치듯 짐을 벗어 내리고 어머니가 머리에 이고 있던 커다란 보퉁이를 거들어 내렸다.≪이문열, 변경≫
그는 농사일은 별로 거들어 주는 일이 없었다.≪한설야, 탑≫
농부의 아내는 함께 들로 나가고, 호떡장수의 아낙은 곁에서 밀가루 반죽이라도 거든다.≪이문열, 영웅시대≫
술상도 나르고, 언니 시댁으로 보낼 세간을 트럭에 싣는 일을 힘차게 거들기도 했다.≪박완서, 도시의 흉년≫
그런 그의 예언은 때아닌 잔치를 거들러 왔다가 마침 아랫방에 들어가게 된 이웃집 아낙의 귀에 들어가고….≪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역사 정보

거들다(17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거들다’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거들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이형태/이표기 거들다, 거드다
세기별 용례
17세기 : (거들다)
子孫이 되엿 者ㅣ  엇디 마 그 어버이로 여 내 나고서 거드러 나게 고 즈스로 그 利 求리오 ≪1632 가언 7:15ㄴ
18세기 : (거들다)
그 후의 니조판셔 박필 샹소의 이 말을 거드러 닐너 오되 진짓 녀듕요슌의 말이로소이다 니라 ≪1756 천의 3:7ㄴ
19세기 : (거들다, 거드다)
거드다 扶助 ≪1880 한불 149
거들다 助役 助力 ≪1895 국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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