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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 [자그너머니
]- 품사
- 「명사」
- 「001」아버지 동생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작은어머니, 둘째 작은어머니, 셋째 작은어머니 등과 같이 이르거나 부른다.
- 나는 삼촌과 결혼한 친구를 작은어머니라고 불러야 했다.
- 고무신 발자국 소리가 희수의 방 쪽으로 왔다. 작은어머니가 작은아버지의 심부름을 온 것이라고 희수는 직감했다.≪한승원, 해일≫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작은-엄마
- 높임말
- 작은-어머님
- 참고 어휘
- 큰-어머니
- 지역어(방언)
- 작-어머이(강원), 작-으마이(강원), 작-으멍이(강원), 작은-어마이(강원), 작은-어멍이(강원), 작은-으마이(강원), 잔-으멍이(강원), 작-으머니(경기), 작-언매(경남), 작은-어무이(경남), 작은-오메(경남, 전북, 충남), 작은-옴마(경남, 전북), 작을-매(경남), 잔-어마이(경남), 잔-어매(경남), 잔-어무이(경남), 잔-오매(경남), 잘-어매(경남), 잘매(경남), 적은-어매(경남, 중국 흑룡강성), 자을매(경북), 작은-아지매(경북), 작은-어매(경북), 작은-어머이(경북, 함남, 중국 흑룡강성), 작은-어문(경북), 작은-옴매(경북), 잔-엄마(경북), 작은-움마(경상, 중국 흑룡강성), 적은-엄마(경상, 중국 흑룡강성), 세메(전남), 작-으메(전남), 작은-어무니(전남), 작-으매(전라), 작은-어마(전라, 중국 길림성), 작은-엄니(전라), 작-엄마(전북), 작-은마(전북), 작-은매(전북), 족은-어멍(제주), 삼춘-오마니(평북), 작은-어마니(평북, 중국 요령성), 작은-엄매(평북), 작은-오마니(평북), 삼촌-엄매(三寸엄매)(평안, 중국 요령성), 삼춘-엄매(평안, 중국 요령성), 아즈마이(함경, 중국 길림성), 아지미(함경), 작은-에미(함남), 아재(함북), 아주마니(함북), 아즈마니(함북), 작은-제미(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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