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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손끔쟁이]
품사
「명사」
「001」남의 손금을 보아 주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나지막이 “남은 올해를 조심하셔야 쓰겠구먼요.” 한다. 그러나 한수는 뭣을 조심하라느냐고 묻지 않는다. 손금쟁이나 관상쟁이나 점쟁이가 항용 쓰는 말을 이 색시도 한다고 넘겨 버린 것이다.≪황순원, 신들의 주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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