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뽀드득뽀드득-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뽀드득뽀드드카다발음 듣기]
활용
뽀드득뽀드득하여[뽀드득뽀드드카여](뽀드득뽀드득해[뽀드득뽀드드캐]), 뽀드득뽀드득하니[뽀드득뽀드드카니]
품사/문형
「동사」 【(…을)】
「00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드득보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이를 뽀드득뽀드득하며 갈다.

역사 정보

보드득보드득다(19세기)>뽀드득뽀드득하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뽀드득뽀드득하다’의 옛말인 ‘보드득보드득다’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보드득보드득’과 ‘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단어인데 20세기 초 ‘다’의 표기법이 ‘하다’로 정착됨에 따라 현재의 어형으로 쓰이게 되었다.
이형태/이표기 보드득보드득다
세기별 용례
19세기 : (보드득보드득다)
보드득보드득다1880 한불 337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