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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놀ː래다발음 듣기]
활용
놀래어[놀ː래어발음 듣기](놀래[놀ː래발음 듣기]), 놀래니[놀ː래니발음 듣기]
품사/문형
「동사」 【…을】
「002」뛰어나거나 신기한 것을 보고 매우 감동하게 하다. ‘놀라다’의 사동사.

역사 정보

놀래다(15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놀래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놀래다’는 ‘놀라다’와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이다. 17세기 이후 어중 ‘ㄹㄹ’ 표기가 ‘ㄹㄴ’으로 나타난 ‘놀내다’가 나타난다. 16세기 후반에 제2음절 이하의 ‘ㆍ’가 다른 모음으로 변화하였는데, 이 영향으로 ‘ㅐ’와 ‘ㆎ’의 혼동 표기가 있었다. 19세기의 ‘놀다’는 이러한 경향으로 나타난 표기이다.
이형태/이표기 놀래다, 놀내다, 놀다
세기별 용례
15세기 : (놀래다)
哀駘 風을 라고 惡으로 天下 놀래다 니 ≪1463 법화 2:28ㄱ
뎌 즈 셴 머리 萬人 놀래요니1481 두시-초 3:52ㄴ
17세기 : (놀래다, 놀내다)
이제 屋의 升야 브면 그 衆을 놀랠가 분별야 ≪1632 가언 5:2ㄴ
漁陽애 賊騎 颯颯히 와 百姓 놀래뇨1632 두시-중 1:23ㄴ
뎌 즈음 셴 머리 萬人 놀내요니1632 두시-중 3:52ㄴ
노 말과 雄壯 말미 四面ㅅ 돗 사 놀내니라1632 두시-중 15:41ㄴ
18세기 : (놀래다, 놀내다)
喇叭을 當여 뎌 놀래니이다1721 오륜전비 6:18ㄴ
그 싀어미 놀랠가 두려 ≪1737 여사 4:16ㄱ
국왕니 그 말을 듯고 놀내야1776 염보-해 47ㄱ
칩츙을 헤치며 깃드린 거 놀내고1796 경신 3ㄱ
19세기 : (놀래다, 놀내다, 놀다)
울면 쟝 을 놀래리니라1832 십구 2:83ㄱ
오직 엇던 동교 녀인이 우리 놀내니1892 성직 5:14ㄴ
쥬의 원슈 놀내여 무셥게 며 ≪1894 천로 상:60ㄱ
이 텬샹 사을 놀가 이라 ≪1852 태상 1:9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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