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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此身不向今生度, 更待何生度此身.
번역: 이 몸으로 금생을 향하여 제도하지 못하면 다시 어느 생을 기다려 이 몸을 제도하리오.
번역: 다시 깊고 그윽한 땅을 스쳐 도로 북녘 성곽에 사는 사람을 찾아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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