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해바라기
- 품사
- 「명사」
- 분야
-
『식물』
- 학명
- Helianthus annuus
- 「002」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해-바라지(강원), 해-자구리(강원), 해-자와리(강원), 해-자우래기(강원), 해-장우래기(강원), 하바리(경남), 해가오리(경남, 평북), 해구랭이(경남), 해구와리(경남), 해바리-꽃(경남), 홰-바라기(경남, 중국 흑룡강성), 해-바래기(경북), 해-보라기(전남), 해-배래기(전북), 강낭-꿰(제주), 해-발래기(제주), 해-라배기(충북), 해-바락(충청, 중국 길림성), 해-가부리(평북, 함북,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해-가우리(평북), 해-우래비(평북), 해개우래기(평북), 해개우랭이(평북), 해개우리(평북, 황해), 하가우리(평안), 해-자바리(함경), 해-자부라기(함경), 해-자부레기(함경), 해-자부리(함경, 중국 흑룡강성), 해-자불(함경,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해-자바래기(함남), 해-자부래기(함남), 해-자우리(함남), 해-즈래배기(함남), 해-개부래(함북), 해-갸부리(함북, 중국 길림성), 해-걔부리(함북), 해-자브리(함북), 해-재부리(함북), 해개부리(함북), 해-갸우리(황해)
- 옛말
- -라기
역사 정보
라기(19세기)>바라기(19세기)/해바라기(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해바라기’는 19세기 문헌에서 ‘라기’로 나타난다. 이 외에 ‘기’, ‘해바기’와 같은 여러 형태가 보이는데, 여기에 ‘’이 결합한 ‘라기’과 같은 형태도 19세기 문헌에서 보인다. 문헌상으로는 ‘바라기’가 가장 먼저 보이나 이 말이 ‘’와 ‘라-+-기’의 결합에 의해서 형성된 것일 가능성이 높음을 감안한다면 ‘라기>바라기/해바라기’와 같이 변화를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 |
|---|---|
| 이형태/이표기 | 바라기, 라기, 기, 해바기 |
| 세기별 용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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