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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내ː친김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2」((흔히 ‘내친김에’ 꼴로 쓰여)) 이왕 일이나 이야기 따위를 시작한 때.
내친김에 한 가지 더 물어보았다.
내친김에 우승까지 도전해 보자.
이왕 내친김이라 나는 마음속에 품고 있는 비밀을 친구에게 털어놓았다.
도식은 떠나가는 5일장 나룻배 사공에게 장거리 주문하듯 내친김에 그 얘기까지 꺼내놓았다.≪이상락, 광대 선언, 삼진 기획, 1992년≫
강쇠는 내친김에 한마디 덧붙이는 것이었다.≪김주영, 객주, 창작과 비평사, 1992년≫
건석은 내친김에 쐐기를 박으며 한마디 더 덧붙였다.≪방현석, 로브스터를 먹는 시간, 창작과 비평사, 2003년≫
문정이 귀를 의심하며 겹눈을 뜨자 하양은 내친김에 옹치는 투로 말했다.≪이문구, 산 너머 남촌, 창작과 비평사, 1990년≫
학수는 내친김이라 호기심을 거두지 않고 거푸 물었다.≪윤정규, 얼굴 없는 전쟁, 창작과 비평사, 2001년≫

관련 어휘

지역어(방언)
내친-짐(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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