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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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3」‘잠기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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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그제 태자 고 아시고 긼 아나 안샤 오시 우르시고.≪월석 8:101≫
번역: 왕이 그제사 태자인 줄을 아시고 길가에 안고 앉으시어 옷이 잠기게 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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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거늘 밀므리 사리로 나거 니다.≪용가 67장≫
원문: 宿于江沙 不潮三日 迨其出矣 江沙迺沒
번역: 강가에서 자거늘 밀물이 사흘이로되 나가고서야 비로소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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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 會와 將來 어엿비 너기샤 法音을 펴샤 시스쇼셔.≪능엄 5:17≫
원문: 再愍斯會 及與將來 施以法音 洗滌沈垢
번역: 다시 이 회와 장래를 불쌍히 여기셔서 법음을 펴셔서 잠긴 때를 씻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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雙ㅅ 믌 相對야 락 락 다.≪두시-초 7:2≫
원문: 一雙鸂䳵對沈浮
번역: 한 쌍의 비오리는 상대하며 잠길락 뜰락 한다.
- 淹 엄 通作渰 又滯留也 平聲 溺 닉 又去聲興尿同.≪훈몽 하: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