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진담
- 품사
- 「명사」
- 「002」진심에서 우러나온, 거짓이 없는 참된 말.
- 그는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이야기했다.
- 사정을 훤히 다 알면서 일부러 빈정거려 보는 것인데 눈치 없는 그들 중의 하나가 그 말들을 진담인 줄 알고 입을 비쭉거렸다.≪박경리, 토지≫
- 어제 취중에 하던 농담이 아무래도 진담 같아서 속에 맺힌 것이 풀리지 않았다.≪염상섭, 일대의 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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