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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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주인’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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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옛 사 지븨 쥬 브텨 두고.≪번박 상:11≫
원문: 馬只寄在這人家裏.
번역: 말이라고 하는 것은 옛 사람의 집에 주인에게 맡겨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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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 쥬려 무러 여러 돗과 지즑 달라 야 가져오.≪번노 상:69≫
원문: 你去問主人家要幾箇席子藁薦來.
번역: 네가 주인에게 물어서 삿자리나 거적(깔개)을 몇 개 달라고 해서 가져오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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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이 션녁 야 두 번 절야든 위두손이 녁 야 두 번 절고.≪여씨-화 25≫
번역: 주인이 서녘 향해 두 번 절하거든 주빈이 동녘 향해 두 번 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