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주근깨
- 품사
- 「명사」
- 「001」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
- 주근깨가 눈 밑으로 가뭇가뭇하다.
- 온통 주근깨로 덮여 있는 오 하사의 조그만 얼굴은 상대방의 약을 올리려는 듯이 여전히 싱글싱글 웃고 있었다.≪송영, 선생과 황태자≫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주군-깨(강원, 경기, 경북, 전라, 충청, 함경, 중국 길림성), 주금-깨(강원, 경북, 충청, 황해), 거문-깨(경남), 까막-딱지(경남), 까망-딱지(경남), 까목-딱지(경남), 까무-깨(경남, 전남), 까무-딱지(경남), 까묵-딱지(경남), 까문-깨(경남, 전남), 까물-딱지(경남), 깜둥-사마구(경남), 깨-곰벵이(경남), 꺼먹-깨(경남, 충청), 꺼욱-딱지(경남), 사마구(경남), 즘(경남), 가만-깨(경북), 가무-끼(경북), 거문-딱지(경북), 거므-깨(경북), 까마기(경북), 까만-깨(경북), 까무-떼(경북), 주건-사마구(경북), 지기미(경북), 까막-깨(경상, 충북, 중국 흑룡강성), 까막-끼(경상), 까막-단지(경상), 까만-딱지(경상), 까무-끼(경상, 중국 흑룡강성), 까문-끼(경상), 까문-딱지(경상), 까믄-딱지(경상), 꺼문-깨(경상), 가막-깨(전남), 꺼믓-깨(전남), 주건-꾀(전남), 주검-치(전남), 주겅-떼(전남), 주겅-씨(전남), 주근-끼(전남), 꺼믁-깨(전라), 주건-깨(전라, 중국 길림성), 파리-똥(제주), 파리-찜(제주), 파리-춤(제주), 파리-침(제주), 포리-똥(제주), 포리-침(제주), 주근-꽤(충남), 거무(평북), 금(평북), 주-깨(평북), 쥐-깨(평안), 지-깨(평안, 중국 요령성), 주금-꺠(황해)
- 옛말
- 죽은-
역사 정보
죽은(18세기)>죽은깨(19세기)>주근깨(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주근깨’의 옛말인 ‘죽은’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죽은’는 ‘죽-’에 관형사형 어미가 결합된 ‘죽은’과 “깨”를 의미하는 ‘’가 결합된 것이다. ‘ㄱ’의 된소리 표기가 ‘ㅺ’에서 ‘ㄲ’으로 바뀜에 따라 ‘’가 ‘깨’로 표기되면서 19세기 문헌에 ‘죽은깨’가 나타난다. ‘죽은깨’는 20세기 문헌에서부터 제1음절과 제2음절을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주근깨’로 바뀌어 현재까지 이어진다. |
|---|---|
| 이형태/이표기 | 죽은, 죽은깨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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