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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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남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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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容이 녜와 다샤 아고 믈러가니 나오던덴 목숨 기트리가.≪용가 51장≫
원문: 軍容異昔 識斯退歸 如其進犯 性命奚遺
번역: 군용이 옛날과 달라 알되 물러가니 나아왔더라면 목숨이 남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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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人도 목수미 열 고 닐웨 기터 겨샷다.≪월석 2:13≫
번역: 부인도 생명이 열 달하고 이레가 남아 있으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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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 몯리로다 어느 님 宮殿고 기튼 지 거시 노 石壁ㅅ 아래로다.≪두시-초 6:1≫
원문: 不知何王殿 遺構絕壁下
번역: 알지 못하리로다 어느 임금의 궁전인가. 남겨진 지은 것이 높은 석벽 아래로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