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길목
- 활용
- 길목만[길몽만
- 품사
- 「명사」
- 「002」길의 중요한 통로가 되는 어귀.
- 길목을 막다.
- 길목마다 지키다.
- 그는 그녀가 다니는 길목에서 한참을 기다리고 있었다.
- 귀덕이는 사립 밖으로 길목 동정을 살피다 말고 한숨만 내뱉고 만다.≪천승세, 낙월도≫
- 포구를 막아 들판이 되면서 길목 따라 생겨난 마을인 듯싶었다.≪이청준, 선학동 나그네≫
- 몸은 연기가 되고 흙이 되고, 혼은 저승 길목 어디에서 이년 기다리고 있겠지.≪김원일, 불의 제전≫
- 엿장수는 더한층 가위 소리를 째깍거리고 길목 돌 위에다 엿판을 턱 내려놓고는….≪오영수, 갯마을, 마당 미디어, 1994년≫
- 법당 뒤의 굴참나무 숲으로 가는 길목에 샐비어꽃들이 강렬한 진홍 빛깔을 내뿜고 있었다.≪유홍종, 사바로 가는 길, 문예 출판사, 1992년≫
역사 정보
길몫(19세기)>길목(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길목’의 옛말인 ‘길몫’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길몫’은 ‘길’과 ‘몫’이 결합한 것이다. 19세기 문헌에서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가 결합할 때에는 ‘길몫’,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가 결합하거나 단독으로 실현될 때에는 ‘길목’으로 교체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종성의 ‘ㅅ’이 탈락하여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가 결합할 때에도 ‘길목’으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
|---|---|
| 이형태/이표기 | 길몫, 길목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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