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거름
- 품사
- 「명사」
- 「001」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
- 급한 걸음.
- 빠른 걸음으로 걷다.
- 걸음을 재촉하다.
- 걸음을 멈추다.
- 나는 조심스러운 걸음으로 자고 있는 아내 곁에 다가갔다.
- 멀어져 가는 그의 등 뒤에다 대고 몇 번이나 절을 하고 섰던 규성은 휘청거리는 걸음으로 집 안으로 들어섰다.≪한수산, 유민≫
- 잰 걸음.
- 씩씩한 걸음.
- 걸음을 늦추다.
역사 정보
거름(15세기~19세기)>걸음(17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걸음’의 옛말인 ‘거름’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거름’은 ‘걷-’에 명사 파생 접미사 ‘-음’이 결합한 것이다. 17세기에 분철 표기 되어 ‘걸음’으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거름, 걸음, 거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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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5)
- 관용구걸음아 날 살려라
- 있는 힘을 다하여 매우 다급하게 도망침을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다리야 날 살려라’ ‘오금아 날 살려라’ ‘종짓굽아 날 살려라’
- 호랑이를 보자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달아났다.
- 관용구걸음을 떼다
- 걷기 시작하다.
- 아기가 돌이 지나자 바로 걸음을 떼었다.
- 병원에 가기 위해 억지로 걸음을 떼었다.
- 관용구걸음을 하다
- 웃어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이 들름을 높여 이르는 말.
- 집에다 전갈을 해 놓으시면 제가 찾아뵐 텐데 먼 걸음을 하셨군요. ≪김원일, 불의 제전≫
- 관용구걸음이 잘되다
- 일정한 조건에 의하여 힘들이지 않고 잘 걷게 되다.
- 나는 좀 짐이 묵직해야 걸음이 잘된단 말이요. ≪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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