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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순-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온순하다발음 듣기]
활용
온순하여[온순하여](온순해[온순해]), 온순하니[온순하니]
품사
「형용사」
「002」성질이나 마음씨가 온화하고 양순하다.
성격이 온순하다.
온순한 표정을 짓다.
온순한 사람이 화를 내면 더 무섭다.
삼촌은 평소에는 양처럼 온순하지만 술만 먹으면 난폭해진다.
성격이 워낙 온순한 아이여서 제 엄마만 옆에 있으면 하루 온종일 우는 법이라곤 없는 아이다.≪홍성원, 육이오≫
어두워서야 서해랑 집에 당도했고 그동안 태남이는 먼저 말을 시키지 않았고 묻는 말에 대답도 온순하게 했다.≪박완서, 미망≫
노리꼬는 어려서부터 고생을 했기 때문에 일솜씨가 좋고 마음씨가 더없이 온순하다는 것이다.≪오정희, 미명≫
언제나 온순하고 조용하던 그만 보아온 동영에게는 전혀 낯선 눈빛이었다.≪이문열, 영웅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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