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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즉(則)은 아무리하면 하는 토에 쓰는 글자이다.
원문: 入草求人不奈何. 利刀斫了手摩挲.
번역: 풀에 들어가서 사람 구하는 것을 아무렇게나 하지 못하여 날카로운 칼로 베고 손으로 더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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