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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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뿜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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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을 불이 歐冶子ㅣ오 玉 大宛앳 삿기로다.≪두시-초 8:26≫
원문: 練金歐冶子, 噴玉大宛兒.
번역: 금을 불리는 구야자요 옥을 뿜는 대완의 새끼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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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미 머구머 그 의 세 버늘 고.≪구방 상:66≫
번역: 다른 사람이 머금어 그 등에 세 번을 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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앏 시내해 라 흐르는 므른 옥올 고 셧녁 묏부리에 디 블근 를 거럿도다.≪백련-동 10≫
번역: 앞 시내에 날아 흐르는 물은 흰 옥을 뿜고 서녘 멧부리에 지는 붉은 띠를 걸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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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 산부의 츼 고 양 초 아 두고 그 내 마티라.≪언태 52≫
번역: 그 초를 산부의 낯에 뿜고 늘 초를 앞에 두고 그 냄새를 맡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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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셔 기을 고 부화의 은 머리 며.≪마경 상:35≫
원문: 肺熱連啘鼻噴脂, 肺風擺頭多鼻咋.
번역: 코에서 기름을 뿜고 부아의 바람은 머리를 떨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