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시ː종
]- 품사
- 「부사」
- 「005」처음부터 끝까지.
- 경기를 시종 관심 있게 지켜보다.
- 시종 굳은 표정으로 이야기하다.
- 시종 침묵으로 일관하다.
- 그녀는 무엇이 그리 좋은지 시종 입가에 웃음을 띠었다.
- 그는 아들의 말을 시종 묵묵히 듣고만 있다.
- 두 사람은 골목길을 거의 다 나올 동안까지 어깨를 나란히 한 채로 시종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홍성원, 육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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