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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張文節公爲相, 自奉, 如河陽掌書記時.
번역: 장문절공이 재상이 되어 스스로 봉양함이 하양의 장서기의 시절같이 하더니.
원문: 今公受俸不少, 而自奉若此, 雖自信淸約.
번역: 봉양함이 이와 같으시니 비록 스스로 진실로청백하며 검약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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