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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스스로’의 옛말.
張文節公이 宰相이 외야 스싀 奉養호미 河陽ㅅ 掌書記ㅅ 시졀티 더니.≪내훈 3:57

원문: 張文節公爲相, 自奉, 如河陽掌書記時.

번역: 장문절공이 재상이 되어 스스로 봉양함이 하양의 장서기의 시절같이 하더니.

奉養호미 이 시니 비록 스싀 眞實로 淸白며 儉約야도.≪내훈 3:58

원문: 今公受俸不少, 而自奉若此, 雖自信淸約.

번역: 봉양함이 이와 같으시니 비록 스스로 진실로청백하며 검약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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