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술쌍
- 품사
- 「명사」
- 「001」술과 안주를 차려 놓은 상.
- 술상을 차리다.
- 여보, 귀한 손님이 오셨으니 술상 좀 보아 주겠소?
- 술상은 조촐했지만 주인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 그들은 푸짐한 술상을 받고 잔을 주고받으며 기분 좋게 취했다.
- 영팔은 몸을 기울여 술상 위에 두 팔을 얹었다.≪한수산, 유민≫
- 두목의 명령에 따라 졸개 두 놈이 약용을 술상 가까이 끌어다 앉혔다.≪황인경, 소설 목민심서≫
- 아가씨들이 분 냄새를 강렬하게 풍기며 술상에 둘러앉았다.≪이병주, 지리산≫
- 성삼대는 주전자를 들어 보다가 빈 것을 알고 술상에서 물러나 앉는다.≪박경리, 토지≫
- 구양수와 최봉일은 술상을 가운데 놓은 채 마주 앉아 있었다.≪한승원, 해일≫
- 유 선달은 월성이가 술상까지 들고 올 줄은 몰랐던 만큼 일변 놀라고 일변 유쾌한 마음을 걷잡지 못하였다.≪이기영,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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