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
「옛말」
- 「001」‘시궁’의 옛말.
-
道로 보건댄 마도 리며 내야도 리며 서븨 려 쉬구 리며.≪월석 18:40≫
번역: 도로 본다면 물에 잠겨도 좋고 한데에 두어도 좋고 섶으로 꾸리어 시궁창에 버리며
-
川流江河ㅣ 마 쉬구셔 달오 바리 깁고 크며.≪월석 18:46~47≫
번역: 천류 강하가 이미 시궁과는 다르지만 바다가 깊고 크며.
- 溝 쉬 구 渠 쉬 거 瀆 쉬 독 𤅋 쉬 두.≪훈몽 중:3≫
-
쉬을 처 흘리디 아니야.≪분문 2≫
번역: 시궁을 처 흘리지 아니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