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발음
[수톨쩌귀]
품사
「명사」
「001」문짝에 박아서 문설주에 있는 암톨쩌귀에 꽂게 되어 있는, 뾰족한 촉이 달린 돌쩌귀.

역사 정보

수돌져귀(19세기)>수톨쩌귀(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수톨쩌귀’의 옛말인 ‘슈돌져귀’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슈돌져귀’는 수컷을 의미하는 ‘수’와 돌쩌귀를 의미하는 ‘돌져귀’가 결합된 것이다. ‘수’는 15세기에 ‘수ㅎ’이었으나 16세기 이후에는 ㅎ이 사라지는데 그 이후에 ‘돌져귀’와 결합한 것으로 보인다. ‘슈돌져귀’의 ‘슈’는 근대 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탈락으로 단모음화 하는 현상의 역작용으로 인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돌져귀’의 제2음절 모음이 ‘ㅈ’ 뒤에서 단모음화 되고 ‘ㅈ’이 경음으로 바뀌어 ‘돌쩌귀’가 되었다. 표준어 규정 제2장 7장에는 역사적으로 ㅎ 말음 체언이었던 ‘수’가 접두사로 쓰일 때 ‘수’로 표기하되 ‘수캐, 수컷’ 등에서는 거센소리를 인정한다고 되어 있다. 현재의 ‘수톨쩌귀’도 그 거센소리를 인정하는 표준어 중 하나이다.
이형태/이표기 슈돌져귀, 수돌적귀
세기별 용례
19세기 : ((수돌적귀, 슈돌져귀))
슈돌져귀1880 한불 446
수돌적귀 ■ 鐵 ≪1895 국한 187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