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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器之漑者不寫, 其餘皆寫.
번역: 그릇에 씻을 것은 쏟지 말고 그 남은 것은 다 쏟을 것이니라.
원문: 放筐亭午際, 洗剝相蒙羃.
번역: 낮 음식 사이에 바구니를 쏟으니, 씻으며 깎은 것이 서로 덮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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