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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소바카다발음 듣기]
활용
소박하여[소바카여](소박해[소바캐]), 소박하니[소바카니]
품사
「형용사」
「001」꾸밈이나 거짓이 없고 수수하다.
소박한 옷차림.
소박한 행복.
식사 중에 부딪는 요란스러운 식기 소리가 그들의 소박하고 억센 방언과 어울려 텅 빈 거리에 쨍쨍하게 울려 퍼졌다.≪홍성원, 육이오≫
사람이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고, 좋은 일을 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지극히 소박한 윤리관이었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부령 부성은 궁벽한 산악 지방답게 소박하고 보잘것없었으며, 단청도 퇴색하고 오래된 것이었다.≪고정욱, 원균 그리고 원균≫
이렇게 내가 꿈꾸는 자립은 조금도 허황하거나 거창하지 않았다. 내 분수에 맞는 소박한 것이었고, 내가 행복에의 의지를 버리지 않는 한 마땅히 감당해야 할 한 과정이었다.≪박완서, 도시의 흉년≫
이리하여 나는 건축학, 지리학 및 사회학에 대한 내 어린 시절의 소박한 꿈을 쉽게 포기하고 말았던 셈이다.≪이상옥, 두견이와 소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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